[새벽정원] 플라워 클래스

어쩌다 보니 몰아서 쓰게 되는 원데이 블로깅

이건 코로나가 한창이었을 때 배웠던 건데 꽃을 보면서 많은 힐링을 받았다.

한 살 한 살 먹어갈수록 꽃이 좋아진다. 보는 것만으로도 이쁘고 뭔가 메마른 정서에 단비 같은 존재랄까.

프립에서 4회 취미반을 신청했고 선생님이 굉장히 친절하고 활발하셨던 걸로 기억, 재미있게 잘 만들었었다.

 

새벽정원 - 플라워 클래스

• 가격 : 260,000원 (4회차)
• 신청 링크 : https://www.frip.co.kr/products/140251

프립(FRIP): [4회] 진행되는 플라워클래스 취미반 모집 (예약가능)

• 공방 위치 : 서울 마포구 포은로 73 1층 새벽정원

 

 

클래스 사진

1회차 - 꽃박스, 제일 사진을 많이 찍었다

1회차 - 꽃박스 완성작과 사진, 자연광이 예뻐서 사진도 잘나왔다.

2회차 - 꽃바구니, 이거도 너무 이뻤다. 사진으로 다 안담기는것 같아 아쉽다.

3회차 - 화병꽂이, 다 만들고나서 책상위에 올려놨는데 너무 이뻐서 볼때마다 기분이 좋아졌다.

4회차 - 꽃다발, 친구 선물로 주었는데 나중에 포장하니 더욱 이뻤다. 좋은 선물이었다.

 

내돈내산 추천!